기차는 늦게 도착했는데 승차권을 닫아버리셨나요? KTX 지연배상금 기준 시간별 환불율은 도착 지연시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코레일이 발표한 장시간 지연 기준에서는 90분 이상이면 운임의 75%, 120분 이상이면 100%가 배상률입니다.
다만 늦었다는 사실만으로 지급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착역 지연시간과 지연 사유, 승차권 운임, 실제 지급 내역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지연시간별 배상률, 1분 차이부터 확인
출발이 늦은 시간과 도착이 늦은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열차를 이용했다면 내가 내린 역의 도착 지연시간을 기준으로 먼저 확인하세요.

| 도착 지연시간 | 배상률 | 확인할 점 |
|---|---|---|
| 20분 미만 | 일반적으로 배상 대상 아님 | 도착 지연시간 확인 |
| 20분 이상~40분 미만 | 12.5%로 안내 | 현재 적용 기준 확인 필요 |
| 40분 이상~60분 미만 | 25%로 안내 | 현재 적용 기준 확인 필요 |
| 60분 이상~90분 미만 | 50% | 코레일 발표 기준 |
| 90분 이상~120분 미만 | 75% | 코레일 발표 기준 |
| 120분 이상 | 100% | 코레일 발표 기준 |
코레일은 2026년 8월 보도자료에서 장시간 지연 기준을 세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20~60분 구간은 민간 안내 자료의 수치이며, 코레일 현행 원문으로 확인된 수치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도착이 89분 늦은 경우와 90분 늦은 경우는 발표된 구간이 다릅니다. 운임이 4만 원이고 해당 배상률이 적용된다면 각각 2만 원과 3만 원입니다.
내 승차권은 얼마나 받을까
계산은 승차권 운임 × 해당 배상률로 시작합니다. 운임이 4만 원일 때 120분 이상 지연 구간의 100%가 적용되면 계산상 배상액은 4만 원입니다.
할인 승차권은 할인된 운임이 계산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가를 외워서 곱하기보다 승차권에 표시된 운임부터 확인하세요.
스마트폰 화면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을 직접 눌러 체크하고, 아래 상황별 판독 결과를 펼쳐 확인해보세요.
👉 [내 상황 판독 1] 20분 미만결과 보기 ▼
👉 [내 상황 판독 2] 20분 이상~40분 미만결과 보기 ▼
👉 [내 상황 판독 3] 40분 이상~60분 미만결과 보기 ▼
3초 자가진단: 내 상황은 어디일까
| 내 상황 | 지금 할 일 |
|---|---|
| 도착역에 90분 이상 늦게 도착 | 지연 사유와 승차권 운임을 확인하고 75% 또는 100% 구간인지 살펴보기 |
| 도착역에 20~59분 늦게 도착 | 지연시간을 기록하고 적용 배상률 확인하기 |
|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 사유 | 지연배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운행 안내와 처리 내역 확인하기 |
| 지연을 알고 동의한 승차권 | 배상 제외 가능성이 있으므로 승차권 조건 확인하기 |
| 아직 탑승하지 않았거나 운행이 중지됨 | 도착 지연배상과 구분해 환불·운행중지 처리 내역 확인하기 |
카드 결제와 현금 결제, 지급 내역도 살펴보세요
카드 결제 승차권은 승인 일부 취소 또는 재결제 방식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에서 원래 금액과 변경된 금액을 함께 확인하세요.

현금 결제 승차권은 역 창구 방문이나 홈페이지 계좌이체 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급 방식과 별도 신청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 승차권 정보는 보관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연과 운행중지는 같은 계산이 아닙니다
늦게라도 열차를 타고 도착한 경우에는 도착 지연시간에 따른 배상을 살펴봅니다. 반면 운행이 중지됐다면 출발 전인지, 이동 중 중지됐는지에 따라 환불할 금액과 배상 여부를 따로 봐야 합니다.
오늘 코레일+에서 승차권을 열어 열차번호와 도착역, 실제 도착 지연시간, 운임과 배상 처리 내역을 차례로 확인하세요. 별도 신청이 필요한지 확인할 때 바로 쓸 수 있도록 승차권 정보도 준비해 두세요.


